2010년 1월 13일 탈모동의보감이라는 제목으로 제 글이 처음으로 국민일보 쿠키뉴스 홈페이지에 실렸습니다. 지금 까지 저를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오직 예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에게 탈모라는 주제로 칼럼 연재를 허락하신 국민일보 쿠키뉴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요즘에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여학생이 탈모로 치료 받고 있는데 처음 올 때는 모발의 80%가 빠졌는데 모발이 많이 올라왔어요 눈썹도 반정도 빠졌는데 눈썹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50대의 남성 분은 탈모가 진행된지 7년이 넘어서 정수리까지 탈모가 있는데 모발이 굵어지고 새로운 모발이 올라온 다고 기뻐하십니다. 제가 2001년 부터 탈모 진료를 10년 째 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제가 모발약침과 하수오환 하수오탕으로 탈모치료에 대한 확신으로 이렇게 탈모동의보감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탈모로 큰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며 용기를 주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탈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탈모로 고통하시는 여러분 약침한의원에 탈모 치료의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 한 분 한 분을 불쌍히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 모두 큰 소망과 영원한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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