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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례> 치료후기
 
 
[20대 남성탈모] 점점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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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렇게 제가 후기를 쓰게 될 날이 오게 될 줄 몰랐네요*^-^* 치료받기 전이나 치료 받으면서 틈틈히 사람들이 후기를 쓴 것들을 보면서, 용기를 얻는 한편 굉장히 부러웠습니다. 속으로 '나는 언제쯤 저런 사람들처럼 머리가 나서 기분좋게 글을 쓰는 날이 올까?' 라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게도 이런 행운이 와서 정말 기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용기와 더불어 믿음을 드리고 싶어서 시간을 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탈모가 시작된지 벌써 7년이 되었어요. 고등학교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을 많이 혹사시켜서 어린나이에 탈모가 시작됐습니다. 민감할 시기라 그런지 신경이 많이 써지더라고요..... 그래서 머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더 빠지는 그런 악순환적인 상황이 되풀이되어가면서 점점 괴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당시에 탈모병원으로 유명하다는 강남의 한 탈모전문병원에 직접 가봤습니다. 그 의사분과 상담을 했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나질 않지만 굉장히 비싼 가격에 좌절했었습니다. 아마 200만원은 넘었을 겁니다. 하지만 더 가슴이 아팠던건.... "이 치료를 받으면 확실히 나을 수 있는 건가요?" 라는 질문에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다'는 불확실하고 성의없는 대답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병원에 가봤자 상처만 받으니까 절대 가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탈모 관련된 지식들을 찾아서 인터넷에 떠도는 왠만한 민간요법들은 다 실행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지 머리숱이 많아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머리숱만이라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탈모가 있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무래도 탈모가 있으면 가장 힘든것이 외모컴플렉스겠죠?! 머리숱이 없으니 제 모습이 자신이 없어져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괜히 제 머리만 보는 것 같고, 속으로 비웃거나 불쌍하게 생각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중학교때까지만해도 반장도 하면서 매우 쾌활하고 활발했던 제가, 내성적이고 냉소적인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원인이 있겠지만 저는 장기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예전부터 매우 엄격해서 부모님께서 하라는 대로만 하고 자라왔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며 인정을 받으려고 애썼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반에서 가끔 1등, 2등 정도 하면서 상위권에 속했지만 전교 1등만 하던 형을 도저히 따라갈 수는 없었습니다. 부모님께 형과 비교당하면서 혼나고, 무시당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부모님에 대한 서운함과 제 한계에 대한 강박감, 형에 대한 열등감도 계속 커져나갔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한창 커질 무렵인 고1때쯤에 서서히 탈모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탈모와 함께 평소갖고 있었던 우울증(그 당시때는 우울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 증세가 있었던 것 같음)이 커져갔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머리도 많이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우울한 것들을 말씀드렸더니 돌아오는것은 욕설과 매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충격을 받고서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출도 하고 나쁜짓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스스로도 저의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스스로를 불량품이라고 생각하고 될 대로 되라는 인생을 살며 하루하루를 허무하게 보냈습니다. 3년이 넘게 계속 이런 생활을 하면서 점점 더 망가져가는 제 모습을 보며 이제는 손을 쓸 수 조차 없다고 생각하던 때 마침 아는 사람을 따라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가족에게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교회사람들과 하나님으로부터 받게되면서 예상치 못한 정신적인 치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크리스챤으로서 더 이상 한심하게 살아갈 수는 없었기에 열심히 공부도 하고 사람들과도 활발히 어울렸습니다. 그래도 예전에 받은 스트레스가 깊엇던 탓인지 기쁘게 지내는데도 머리숱은 좀처럼 많아지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나을 줄 알았었는데....' 라고 생각하며 아쉬움만 커져갔습니다. 교회에 다닌지 1년 반이 쫌 안되서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매우 바쁜 생활을 하며, 특히 주말에도 일을 해야해서 교회에는 갈 수 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지 못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믿음도 약해지면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전역을 하고나니 우울증과 함께 예전보다 더 줄어든 머리숱이 느껴졌습니다. 
    힘든 군생활을 마쳤는데 제게 돌아오는것이라고는 우울증과 탈모뿐이었습니다. 예전 그때와 같이 하루하루 너무 괴로워하면서 매일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평소 궁금했던 탈모한의원에 관해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니까 한국 전통의 치료방법이 더 밀접하지 않을까? 란 생각과, 머리숱이 없는 것은 두피의 상태가 안좋아서일테니 두피에 침을 주면 두피가 건강해져서 머리가 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약침한의원을 찾게되었고, 온라인상으로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 그냥 혹시나 해서 조사하기 시작한 제게 '혹시 정말 낫게 해주나?'라는 의구심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탈모치료에 대해 부정적이었습니다. 예전에 그 병원에서 받았던 상처도 있었고, 만약에 진짜로 탈모를 치료하는 병원이 있다면 우리나라에 대머리들은 왜 있고 가발은 왜 있나? 라고 생각했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약침한의원 홈페이지의 치료사례를 보면서 환자들의 머리가 나오는 과정을 상세히 기재했고, 치료후기를 보면서 사람들의 진심이 묻어난 글들을 보면서 혹시나......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치료프로그램을 보면서 두피에 직접 영양분을 투여하고, 침을 놓으면서 혈을 왕성하게 하고, 어깨결림이나 상열감 등의 원인을 잡아주며, 예전부터 모발에 좋다는 한약재라고 유명한 하수오로 만든 하수오환과 하수오탕을 복용함으로 인해 여러가지 복합적 치료를 하고 있어서 참 효율적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들 중 한가지만으로도 치료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들을 한번에 내 몸에 적용시키면 효과가 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상담실에 글을 올려놓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 폰으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감사하게도 원장님께서 직접 전화를 해주셨습니다. 저의 상황들을 말씀드리고 이런 저런 것들을 여쭈어 봤더니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전화통화 후 이틀 정도가 지나고 나서 여러 고민한 끝에, 치료비도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무엇보다 원장님이 좋으신 분 같아서 일단 속는셈치고 한번 치료를 받으러 가봤습니다.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므로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상담을 한 후 바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방법은 다른 사람들 후기를 보니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따로 말씀드리지는 않을께요^^  아참! 상담받을 때 원장님께서는 제가 치료를 꾸준히 잘 받으면 반드시 머리가 날 것이라고 확신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떠한 의심을 갖지 않고 원장님을 믿기로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치료받으면서 제가 갖고 있었던 탈모에 주된 요인들인 어깨결림, 상열감, 수면장애를 치료해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가 제가 처음으로 침이란 것을 맞은 날이라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약침이 따끔하긴 했지만 아픈만큼 제 몸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쁜마음으로 맞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치료를 받으면 받을 수록 몸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10회 정도 맞으니 탈모량이 급격히 감소했고, 어깨결림, 상열감, 수면장애가 말끔히 치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10회가 넘어가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탈모량이 감소하고 원인치료가 된 것은 좋은데 새로운 모발이 올라오는 소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두피는 머리카락을 재생하기에 이미 늦어버린 걸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발 머리카락이 생기기를 바랬습니다. 7년동안 방치해둔 두피가 몇회만의 치료로 한번에 좋아지겠어? 라고 위안을 삼으면서 꾸준히 나왔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원장님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8회째 되던 날 이마쪽에서 모발이 몇 가닥 올라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속으로 너무 기뻤습니다. 한 부분에서 모발이 올라오면 반드시 전체적으로 모발이 올라온다는 것을, 군대에서의 선발대에 비유하시며 알기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19회째되던 그저깨, 저번보다 머리가 더 올라왔고, 새로 나온 모발들이 전보다 더 굵어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힘들게 병원에 다닌 보람을 느끼면서 굉장히 기분좋았습니다.
1. 월, 화, 수, 목은 학교 다니고 토,일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유일하게 쉬는 날인 금요일!!!!!!!!!
2. 병원이 저희집과 멀어서 가는데만 족히 2시간정도 걸려서 치료시간까지 합해서 왕복 6시간이나 되
 는  시간!!!!!!!! 
3. 아르바이트하면서 번 돈!!!!!!!!!
 이것들을 투자해도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치료받으러 약침한의원에 올 땐 정말 행복합니다. 예전에는 머리숱이 풍성해지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이젠 치료받으면 머리가 풍성해 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어서 기쁩니다. 
  머리때문에 걱정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보시고, 고민하느라 늦어지기전에 하루라도 더 일찍 치료를 받으러 오셔서 함께 풍성한 머리를 가지시길 바래요. 우리나라에 약침한의원만큼 탈모를 전문적으로 하고 환자의 입장을 이해해주는 한의원은 없을 것입니다. 확실하니까 정말 믿어보시고 여러분도 탈모에서 해방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탈모와 함께 우울증도 회복해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다시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머리가 풍성해지셔서 각자가 꿈꾸던 것들을 꼭 하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약침한의원 원장 강대희입니다.
먼저 저희 한의원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가슴속 깊은 사연을 이야기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치료하시며 인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탈모는 치료가 어려운 것이 탈모가 진행된지 7년이 되었으니 그동안 두피가 계속 얇아져서 두피로 그동안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님께서 저를 믿고 꾸준히 치료하시어 이제는 탈모양이 급격히 감소되었으며 어깨결림, 상열감, 수면장애가 치료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탈모 치료는 저의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도 한의원에서 밤 늦도록 국민일보 탈모동의보감 탈모를 치료하는 한약 하수오라는 건강칼럼을 쓰면서 그렇게 기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님의 글에 제가 더욱 용기를 얻습니다. 이제 18회 동안 치료하면서 두피가 두꺼워져서 탈모양이 감소되고 새로운 모발이 올라오기 시작했으니 님의 모발은 멀지않아 반드시 풍성하게 될 줄로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님보다 더 두피가 않좋은 사람을 치료하여 모발이 풍성해지는 것을 제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항상 감사로 충만하시고 자신감이 충만하시고 가정에도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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