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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탈모업계 전문가들에 의해 추산된 대한민국 탈모 인구는 900만 명, 폭발적인 탈모시장의 성장률과 올 들어 다시 1000만 명을 넘어선 탈모 인구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현대인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피부 부속기의 장애’로 분류되는 탈모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환자 수가 2001년 10만3000명에서 2005년 14만2000명, 2008년 16만50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7년 동안 60%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해 기준 성별 진료환자 수는 남성이 8만5000명이었으며, 여성이 8만명이었다. 탈모를 겪고 있는 여성들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다. 연령별로는 20-40대의 진료환자가 11만5000명으로 환자의 69.5%를 차지했는데 10대 이하 환자도 2만20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사람은 보통 하루 40~50 개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또 자란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다. 탈모증이란 머리카락의 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지거나 한 부분의 털이 집중적으로 빠지는 증세를 말한다.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모발이 탈락하여 성기거나 또는 소실한 상태. 독발증(禿髮症), 독두병(禿頭病)이라고도 한다. 모발은 일반적으로 수명이 있으며, 끊임없이 빠지고 새로 나고 있으므로, 1일에 40~50개 전후의 탈모는 생리적인 것이다.

내경에 이르기를 신(腎)은 모발을 주관한다. 신(腎)의 합(合)은 뼈이고, 그 영(榮)은 모발이라고 했다. 혈(血)이 성(盛)하면 모발이 윤기있고, 혈이 쇠하면 모발이 쇠하며, 혈이 열(熱)하면 모발이 누르고, 혈이 패(敗)하면 모발이 희어진다. 여자는 7세에 치아를 갈고 모발이 길어지며, 35세에 얼굴이 비로소 마르고 탈모가 시작되며, 42세가 되면 얼굴이 마르고 모발이 희어진다. 남자는 8세가 되면 치아를 갈고, 모발이 길어지며, 40세가 되면 탈모가 시작되고, 치아가 마르며, 48세가 되면 얼굴이 마르고, 모발이 희어진다.

수발(鬚髮)과 안면이 모두 독맥(督脈)에 연락되므로 양정(陽精)이 성해서 밖으로 유주하면 수발이 번성하고, 얼굴과 몸이 윤택해진다. 신(腎)의 영화는 모발에 있으니 정기가 상승하면 수발이 윤기있고 검으며, 48세 이후에는 정기가 상승하지 못하여 수발이 마르고 희어지니 정혈(精血)을 보하는 약을 복용하여 탈모를 예방하여야 한다. 젊은 사람의 탈모는 화가 염상하고 혈이 마르기 때문이니 지황주, 천문동고를 복용한다. 모발이 마른 것은 담에 화가 있는 것이다. 담은 방광과 합하고 위로 모발을 번성하게 하는데 풍기가 성하면 마르고 담즙이 갈하면 모발이 마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