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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믿음을 가지고 치료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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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 31세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2007년 8월 25일 신호 대기중 졸음운전 하던 5톤 트럭에 후미 추돌 사고를 당한뒤, L5~S1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일반병원에서 2달 동안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찜질, 저주파 자극기, 견인치료, 전기 치료, 신경 차단술 등을 받았지만, 처음의 극심한 통증만 가셨을뿐, 바지를 입거나, 발 씻기등 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의 통증 이었지만, 보험사와의 합의 문제가 개인의 입장에서 상대하기에는 껄끄러워 퇴원후 통원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증상은 의자에 앉아서 약 5분정도 있으면 좌측 엉덩이 쪽이 시리고, 허리 가운데가 뻐근해지면서 허리 위쪽, 등쪽으로 뻗쳐 올라 가고, 왼쪽 다리 뒤쪽을 따라 엄지 발가락 까지 신경통 증세가 있었습니다. 회사는 휴직한채 집에서 가까운 한의원 들을 알아 보다가 약침 한의원에서 치료도 받아 보았고, 인터넷 및 지인들의 소개로 강남에 있는 모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병행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방 병원으로부터 통증 관리가 안되니 신경 손상이 의심 스럽다며 치료를 종결 하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그당시 약침 한의원과 강남의 한방병원에 약 4~5개월 치료 받으면서 크게 호전이 없다고 느끼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강남에 있는 모 신경외과에 통원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체열검사, 특수인대강화주사, 허리운동프로그램, 경막외 신경 차단술, PRP 등의 치료를 받으면서 치료 당시는 조금 나아지나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1년이 넘게 치료 받았고, 중간 중간 카이로 프락틱, 지압, 경락 불부항 등을 수백회 받았고, 찜질방등을 왔다 갔다하면서 허리병 고치기에 전념했습니다. 그런데 전에 없던 아토피 피부염과 켈로이드성 피부가 됨을 느끼게 되면서, 이제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많은 약물주사는 그만 맞아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고후 약 6개월 가량은 치료 하면 낫겠지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 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불확실성과 통증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쳐 가면서 밝았던 제 성격이 부정적으로 바뀌어져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영도 6개월 가량 하고, 공원 걷기, 집에서 허리 강화 운동 및 스트레칭등은 치료 받는 내내 꾸준히 해주었습니다. 이런 일련의 노력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 허리만 아팠던 것이 목과 같이 아프기 시작했고, 심지어 등까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오래 걸으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몸이 아프다 보니 짜증내는 일이 잦아 졌습니다. 어느듯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남은 기억이라곤 치료 받은 기억 밖에 없습니다. 2년여 동안 이병원 저병원 찾아 다니면서 환자의 입장에서 정성의 다해서 치료해 준 병원은 약침 한의원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병원들은 너무 유명해서 불친절하거나, 아니면 바빠 보이지도 않은데 정성이 느껴 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가 마지막으로 믿고 찾은 병원은 약침 한의원 이었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해 져 버렸던 병원을 다시 찾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전 그동안 지쳤던 심신과 제 몸을 동시에 치료 받고 있습니다. 약침, 부항, 테이핑 요법, 한약처방 등의 치료를 받으면서, 통증이 아직 남아 있긴 하지만,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원장님의 환자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며, 환자를 위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편해집니다.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할 계획이며, 치료와 동시에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예전의 건강하고 활기찬 남아로 다시 태어 날 것입니다.
원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이 글을 읽으시는분 중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 받으세요! 바른 자세 유지와 허리 강화 운동 등 꾸준한 자기 관리 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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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저를 잘 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이글을 남겨주신 분께서 적어주신 환자를 향한 진심이 느껴지며 환자를 향한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편해진다고 했는데 진심이라는 단어와 헌신이라는 단어를 제 마음속 깊이 새겨서 제가 한의원을 그만두는 순간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헌신이라는 좋은 단어를 가르쳐주신 배**씨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실로 모든 환자분들께 헌신하는 원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젊어서 아프니 얼마나 고통스럽습니까? 그래도 감사하시고 감사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배**씨께 항상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고 허리와 목도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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