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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탈모 치료 기대하길 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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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했습니다. 많이요. 여기저기 기대했었습니다. 근데 아니었어요. 머리만 계속 빠질 뿐..... 흑! 흑!
이렇게 머리가 빠지는 현실이 무섭고, 싫었습니다.
저는 27살 젊디 젊은 청년입니다. 직업은 공무원이고요. 공무원 좋지요. 행복한 직업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음 시험 붙고 얼마나 좋아했던지...
공무원 시험 준비하느라 정말 힘들었지요. 죽을 똥 살 똥 공부했으니깐요. 아마 그 때 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요즘 취업난에 시험에 붙으려고 밤 잠 설쳐가며 공부했어요. 시험에 붙은게 꼭 의대 시험 합격한 것 같이 좋아 했다니깐요.
시험에 몇 번 떨어지면서, 또 공부하면서 스트레스에 많이 휩싸였던거 같아요. 담배도 많이 피우고, 술도 가끔 먹고,, 커피는 또 얼매나 마셔 댔는지,,.
그 스트레스가 직장생활하면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업무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많더라고요. 야근하는 경우도 많았고, 사람들이 공무원 하면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공부하면서도 그랬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한 6개월 정도부터, 심하게 뒷목이 뻐끈하고, 일주일 2,3번 정도 두통이 심하게 오고, 눈도 피로하고, 특히 얼굴에 열이 올라와 땀이 얼매나 많이 나던지, 목이 아프니까 어께도 덩달아 아프고.. 특히 신경쓰면 더해요. 그리고, 잘 때 푹 자야 하는데, 자주 깨고, 꿈도 많이 꾸고,,,
괴롭더라고요. 정말이지..
머리가 2-3년 전부터 가늘어지고 두피도 근질근질 하고, 왠지 머리를 빗을 때마다 모발이 전과 같지 않고, 얇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부할때 부터 그랬으니까요.
치료받기 3개월 전 부터는 심하게 되어 고민고민 하다 안 되겠다 싶어 마침 직장 우리과 선배가 대머리인데 약침한의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중이었어요. 근데, 신기하게 머리가 안 나올 거 같은데. 꾸준히 치료 하면서 반질반질 한 곳에서 머리가 나더라고요. 저 한테 항상 머리가 쬐끔이라도 나면 머리가 나왔다고 만져 보라며 자랑했거든요.
저도 선배한테 고민을 얘기하다 약침한의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빨리 치료 받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여자 친구한테도 나이 들어 보이기 싫었거든요. 머리가 빠지니까 자신감도 떨어졌고요.
처음 원장님을 봤을 때 가 생각나네요, 왠지 정말로 형 같았어요. 왠지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푸근한 형이랄까요. 헤!헤! 왠지 믿음이 갔습니다.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치료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데도 상담을 많이 해봤는데, 왠 프로그램이 많던지,, 샴푸에서부터, 클리닉시스템이라나 뭐래나 아뭏든 가지 수가 많은 만큼 가격도 헐! 왠장 비싼지.. 탈모가 치료가 힘들어서인지, 왜이 가격이 비싼지 모르겠어요.
가격만 싸다고 온 건 아니고요. (사실! 가격도 무시 못하지요.)
이 한의원 치료법이 침과 약침과 하수오환, 하수오탕 이렇게 되더라고요. 비싼 샴푸나 클리닉 시스템도 없고요. 과연 그래도 머리가 날려나...
근데 침은 말 할 것도 없고, . 특히 동의보감에 근거해 탈모의 원인을 치료한다는 게 마음 들었고요. 약침 요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좋은 약침이 아닌가봐요. 특별한 한약을 정제해서 주사기에 넣어서 바로 머리에 투여하더라고요. 기술도 고난도 기술이래나요. 원장님이 하시는 방법이 있으시더라고요. 원장님은 약침이 두피에 퍼져서 치료하는 시간이 3일 정도 걸리며, 계속 이어져야 치료가 빠르다고,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꼭 와서 치료 받는게 약침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 번 고치려고 마음 먹은 만큼 마침 화요일에 8시까지 진료 하길래 화요일, 토요일 이렇게 와서 치료받았습니다. 정 시간이 안될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맞았습니다.
특히 하수오환은 모발을 두껍고, 두피에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해서 환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고요.
하수오탕도 몸의체질과 몸의 상태에 따라 탈모와 관계 있게 처방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동의보감에 근거해 치료하신다는게 왠지 믿음이 갔고요. 다른데 비해 정말로 괜찮았습니다. 정말 양심적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머리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원인 되는 곳에 침을 놓으시더라고요.
처음 치료 받고, 왠지 믿음이 가서 그런지, 머리 속이 개운 해 지는 거 같았습니다. 어깨 결림도 많이 좋았고요. 2번 째 때는 뒷목이 뻐끈하던게 좀 좋아졌고요. 3회 째 때는 뒷목도 더 좋아지고, 잠을 잘 못 자던것도 .. 5회 째 때는 모발에 힘이 느껴 졌습니다. 사실 눈썹 탈모도 있었는데, 눈썹도 조금까매지기 시작했고요. 치료를 거듭하면서 계속 좋아졌고, 10회 째 드디어 모발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제가 그게 만져 지더라고요. 거울 보기가 겁날 정도였는데, 이제는 매일 아침 기대를 가지고 거울 보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오늘은 얼마나 자랐을까...
결국, 40번 정도 치료받으면서 , 완전히 탈모에서 탈출했습니다.
탈모만 치료 된게 아니라, 뒷목 아픈거, 어깨 아픈거,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던 것들도 모두 좋아지게 되었고요. 정말 원인이 치료되니, 머리가 났던거 같아요.
사실 선배가 머리나는 걸 보고 놀랬긴 했는데, 저도 나니깐 신기했습니다.
이제는 멋진 머리를 세우고 , 데이트하러 자신감 있게 갈 수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무척 좋아해요. 말은 안 했지만 듬성듬성 머리가 좀 그랬나봐요. 직장생활도 되도록이면 스트레스 안 받고, 즐겁게 하려고 합니다. 또 탈모 나면 어떡합니까. 어떻게 고친건데,,,
야그가 너무 길었네요.
탈모에 안 걸리신분들은 제 심정 모르실겁니다. 얼마나 좋은지,, 할 얘기는 너무 많지만 이제 줄입니다.
정말 탈모는 빨리 치료 받는게 비용면에서든, 정서면에서든 좋고, 담당 샘을 잘 만나야 허송세월 안 보내는 거 같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저는 성공한거 같고요.
약침한의원이 저처럼 많은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든든한 치료버팀목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형같이 친절하고, 따뜻했던 원장님! 감사합니다.
아! 간호사 누님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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