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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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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가 거의 끝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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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 대학생 남학생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과제가 생각 보다 많았습니다. 제가 토목 쪽의 과를 다니는데, 저희는 주말이나 일요일에도 조를 짜서 숙제를 하고 평일에도 밤 늦게 공부하고, 숙제하고 집에 와야만 합니다. 어떤때는 과제를 하다보면 새벽까지 3~4시 정도 까지 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좀 여드름이 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여드름이 더 많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그리고,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보니,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친구들도 뒷목이 뻣뻣한건 당연하고 어깨도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 잠을 늦게 자다보니 잠도 빨리 안들고, 1시간 정도를 뒤척이다 자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불면증이라고나 할까요. 잠을 제대로 못자니까 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찌뿌둥한게 이팔청춘 시절이어야 할 제 몸이 도무지 한 40대는 족히 되어 보이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대학생들 놀고 먹는 줄 아실지 모르지만, 정말 과제도 많고요. 어떤땐 학생들끼리 조를 짜서 교수님이 한달 과제를 내 주시면 그걸 머리 싸 매고 해내야 합니다.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지요. 아주 죽을 맛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제 친구들도 힘들다고 난리들이었는데, 저도 정말 힘들었거든요. 한 5달 전부터, 정수리 쪽 머리가 왠지 가늘어 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별로 신경 안 썼는데, 1달전 미용실에 갔다가 머리가 머리가 빵꾸가 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용사 누나는 내가 알고 있는 줄 아시더라고요. 꽤 큰 빵꾸 였는데, 나는 왜 몰랐을까요. 무지해도 어찌 이리 무질할꼬..... 순간 아뿔싸 했습니다. 내가 원형탈모라니,,, 꽃 같은 나이에. 내가 왠 ..... 당장 친구들과 의논하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디가 정말로 내가 치료 받을 만한 적합한 곳인가? 병원, 한의원 ,두피모발 센타 정말 많더라고요. 열심히, 열심히 여기 저기 비교해 가면서 샅샅이 훑었습니다. 탈모 까페도 가보고요. 홈페이지도 다 세심히 읽어 보고요. 비용, 치료방법, 기간 , 거리 등등... 왜냐하면, 한번 치료하면 머리가 날 때까지 계속 치료받아야 하는데,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는 시간만 낭비하고 한군데가 아니라 내머리 여기저기 다 빵꾸가 날 거 같더라고요. 고심 고심하다 제가 찾은 곳은 약침한의원이었습니다. 먼저 원장님 사진을 보니까 모발이 정말 튼튼해 보이시고, 국민일보 쿠키뉴스 내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치료하면서 탈모를 치료 한다는게 정말 마음에 든거 같습니다. 거리도 구리시라 먼 줄 알았는데, 워커힐에서 10분거리밖에 안되더라고요. 저희 집이 광장동 쪽인데, 거리도 얼마 안걸리니까 좋았습니다. 그리고, 치료후기를 보니까 저와같은 증상이신 분들이 오셔서 머리가 많이 나셨더라고요. 저도 용기가 나서 상담을 했습니다. 원장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 정말 제가 탈모가 될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보시더니 정수리 쪽에서도 탈모가 진행될라고 한다고 하시면서 이제라도 와서 다행이라고 하셨습니다 . 저는 일주일에 되도록이면 2번 정도는 꼭 와서 치료를 받았고, 하수오환과 하수오탕은 안 빠지고 먹었습니다. 6번째 치료받았을때 탈모양이 줄어들면서, 구멍난 자리에 머리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치료 받으면서 정수리쪽에 가늘어졌던 머리들도 두꺼워 지기 시작했고, 15번 정도 되었을때는 거의 머리가 찬 거 같습니다. 지금은 거의 치료가 되었고요, 원장님은 하수오탕에 제가 탈모에 원인이 되었던 요소들을 치료해주는 약재들을 넣어서 몸 전체와 탈모를 같이 치료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소화불량이나, 어깨결림, 뒷목이 뻐끈한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불면증도 많이 사라졌고요. 머리가 나고서도 계속 치료를 받아야하나 했는데 한번 난 머리는 제가 관리만 잘 해주면 안 빠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안심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되도록이면 탈모에 주의할려고 몸관리 합니다. 다시 또 머리 벗겨지면 아휴 !! 끔찍합니다. 짧은 기간 이었지만, 친구들이 어찌나 놀려 대던지... 자식들! 지들은 안 그러나 보자.... 탈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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