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에 한번만 가서 치료를 받고 있구요 10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피곤해도 다시 재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깨도 4개월동안 일주일에 두 번 침을 맞았었는데 그 후로는 무리를 해도 피곤해도 어깨가 뭉치거나 무거운 느낌조차도 없습니다 ^^
두피치료는 많이 좋아져서 이젠 별 걱정없이 조금만 더 치료받으면 되겠구나~ 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고개숙여 잠드는 것 조차 두려웠던 치료전과는 정말 다르죠 요즘은 그런거 신경안쓰인지 오래입니다 하하
머리 감을 때 머리 빠지는 머리카락 수는 많이 줄어서 이젠 뭐 이정도쯤이야~ 하고 넘어가구요
가르마쪽 머리가 텅 비었었는데 이제는 제법 많이 메꾸어졌고 만져보아도 폭신폭신 한 것이 숱이 많아진 것이 보입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치료를 받으시는게 확실히 좋은거 같아요 바빠서 병원을 못가는 경우도 많은데 다행이 토요일과 화요일 야간진료시간이 있어서 직장인들도 충분할 듯 하구요
날이 갈수록 사람들이 늘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긴 하지만 그래도 치료를 받으면 확실히 좋아지니까 문제도 안됩니다
내일이 또 치료받는 날입니다 늘 늦은 시간에도 기다리는 환자들을 모두 진료 봐주시고 늦게 퇴근하시는 선생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