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한의원에 갔을때는 머리카락이 빠짐은 물론이고, 머리를 누르면 멍든 곳을 누른 것처럼 아파서 견딜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간지러워서 긁으면 그 자리가 경련이 일어나기도 했고, 후끈후끈 열이 많이 나기도 했습니다.... 첫 치료 후, 가장 먼저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도 아프지가 안았습니다. 이후로는 경련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구, 간지러움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열이 나는 것이 줄더니, 이제는 잔잔한 솜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침 맞을 때는 언제 나는가? 진짜 좋아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좋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