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루성 탈모로 고생하고있는 10대 여자입니다
전 운동선수라 운동을 엄청 많이 합니다
밥먹고 쉬다가 운동하고 다시 밥먹고 운동하고 땀도 엄청 많이 나는편이고
선 후배의 스트레스와 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등등..
땀흘리면 머리 두피 안이 다 보이고 땀으로 머리 감앗냐는 정도로 많이 보여요
초등학교 5~6학년떄부터 머리에 뾰루지 같은게 나기 시작하고
비듬 같은게 막 머리에 붙어 잇어서 안 씻냐고 놀림도받고 그랬어요
심할땐 머리 감고 나와도 비듬이 떨어지는 정도 였어요
그래도 그냥 냅 뒀어요 간혹엄마한테 '엄마! 애들이 비듬 있다고 놀려!' 이렇게말하기만..
엄마도 그냥 그럼! 사람인데 비듬 없냐는식으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중학교 들어가서는 좀 줄어 들었다가
제가 본격적인 태권도 선수생활을 시작하고 더 스트레스가 쌓이고
선후배들한테 혼날때 바닥에 머리를 심기 시작하면서 더 빠지고 비듬이더커지고
엄마가 발견하고 사태의심각성을알게된거에요
운동을 그만 둘 수도 없고 이 한의원 다니기 전에도 다른 병원 찾아보고
다른 피부과 가서도 소용이 없어서 엄마가 인테넷을 뒤지고 뒤져서
인터넷 기사 보고 약침한의원을 다니기시작했습니다
저의 증상은 지성이라 기름기가 엄청 많고 간지럽고 가는 머리카락에 숱이없고 정수리쪽과 앞머리가 점점빠지고 뾰루지와 상처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약침13회 맞았구요
한약도 2번 먹고 있고 하수오환도 먹고 샴푸도 얼마전부터쓰고있어요
제가 운동하다가 다쳐서 한의원을 되게 많이 다니는데
이분 처럼 친절 하시는 분은 처음 봅니다
보통 제가한군데다치는게아니라 두세군대씩다쳐서 맞으러가면
한군데만 놔주시거나 추가요금이나가는데 원장님은 아픈데있으면다놔주세요
아그리고 머리뿐만이 아니라 어깨도제가 뭉쳐있는 편이라서
어깨부터 등에 침이랑 부항 해주시고
허리도 아플때면 허리에도 놔주시고 발목이 제일 많이 다쳐서 발목에도 해주시고
소화가 잘 안되는 스타일이라 배에도 놔주시고 눈도 피로해서 눈 주위도 맞고
어디 아프다고 하면 바로 놔주세요
손해 보시는건 아닌지...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너무 감사해요ㅎㅎ
엄청친절하시고요
전 안산이나 안양에서 구리까지와요
부모님이 데려다 주십니다
증상은 머리가 좀 굵어진 느낌이 있어 검해 졌다고 느끼고요
간지러운것도 나아졌어요
앞머리쪽에 잔머리 없었는데 잔머리 생겨서 지금 그게 길게 나고있고
뾰루지는 스트레스 받으면 나지만 지금은 엄청 많이 없어졌어요
기름기가 많이 줄었어요
소화는 너무잘되고 어깨는 좀 풀린것 같고 허리도 많이 좋아졌고
변화를 많이 느껴요 후기사진 솔직히 안믿었었는데 진짜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것 보니까
진짜구나.. 이러면서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시합떄매 한두번씩 빠지는것 빼고는 열심히맞고있어요
그리고 제가 샴푸를 얼마전에 바꿧어요!
'봄' 이라는샴푸인데 원장님이 저의 머리 타입에 맞게 추천 해주셔서 썻는데
냄새도 나쁘지않고 무엇보다 제가 엄청 지성이라서 기름기가 많았는데
진짜 많이 사라져서 좋아요 샴푸도 웬만한건 다 써봤는데 진짜 좋아요 기름기 와우 진짜 짱이에요
ㅋㅋㅋㅋㅋ
진짜 열심히 맞으면 될 것 같아요
원장님 진짜 짱이세요 ㅎㅎ
능력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