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0대 남성입니다.
혈기 왕성하던 20대 부터 지루성 탈모가 조금씩 시작되었고 40대인 지금,
더 이상은 정말 곤란하다는 제 나름의 절박함 때문에 그동안의 양방치료가 아닌 좀 더 근원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아 포털에서 검색하던 중 경희 약침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는 심정과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일단 한 번 가보자 하고
찾아 갔습니다.
그곳에는 친절하신 간호사님들과 머리숱이 많아서 인상적이신 원장님이 계셨고 짧지 않은 문진과
상담을 통해서 한 번 믿고 치료를 받아 봐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현재 약침 27회와 한약 6회째를 먹고 있는데 약 20년간 지겹게 따라다니던 머릿속 뾰로지가
거의 사라져서 찾기 힘들게 됐고 유독 심했던 정수리 탈모가 멎고 모발에 힘이 생기며 굵어지는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요즘은 원장님과 처음 만났을 때 각인되었던 원장님의 굵고 촘촘한 머리숱이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희망을 주는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ㅋ
침을 꾸준히 맞아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 두 번씩 꼭 체하던 횟수가 지금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로
줄었고 목과 어깨의 뭉친 근육통도 사라졌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간호사님들과 최선을 다해서 시침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토욜에 뵙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