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부터 주 1~2회 치료받기 시작해서 이제 30차가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 정수리 부분을 시작으로 앞머리가 급속도로 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심란했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가 빠지면서 정수리의
괭했던 모습은 약침 치료이후 메꿔지고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붉게 상기되었던 두피가 전반적으로 흰색깔로 돌아오고
머리카락이 굵어지면서 동시에 잔털에 많이 생겼습니다.
약침치료와 함께 원장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잘못된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서
탈모치료는 물론이고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좋아졌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나고 안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몸상태가 건강한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주당 1회씩 꾸준히 약침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평소에 과도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나 근육을 이완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하고
반복되는 변비나 설사에 대비하여 소식하고 운동하는 습관등이 생겼습니다.
후기에 올려주시는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용기를 갖고 앞으로
더 꾸준히 노력해서 탈모를 치료하고자 하는 다짐을 해봅니다.
신묘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