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꾸뻑..!! ^^ 저는 올해35살 여성 탈모환자입니다.. 우선 먼저 약침한의원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꼬~옥 전하고싶습니다...^^ 이제서야 정말 탈모걱정에서 해방이된것같아 뭐라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탈모의 시작은 6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9살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하게되었고 신혼생활3개월만에 큰아이를 임신하게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신 귀하고도 귀한 선물이라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었죠...그리고 그다음해 봄에 목련꽃이 꽃망울을 터트릴때쯤 저의 큰아들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왔습니다...첫아이의 출산은 18시간의 진통으로 그야말로 뭐라 말할수없는 큰산통을 겪은뒤 얻은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몸조리를 시작했었는데...그당시 친정엄마는 직장을 다니시던터라 시어머니 께서 저희집으로 오셔서 몸조리를 해주시게되었습니다...아무래도 시어머니는 친정엄마보다는 좀 불편한게 사실인지라 몸조리를 하면서도 편하게 누워만있을수가 없었고 그렇게되면서 산후우울증증세도 보이기시작했었습니다...그렇게 열흘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갑자기 친정엄마가 출근하시던길에 교통사고로 말한마디 건네보지도못하고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너무나 어이없는일이고 갑작스럽고 하늘이 무너지는듯했습니다.. 몸조리열흘만에 조리도 제대로 못하고 삼칠일도 끝나기전에 엄마를 보내드려야만했고 그렇게 장을다치른뒤 저는 아버지와 두남동생만 남겨진 친정집으로 태어난지 보름도채안된 갓난아이를 데리고 들어갔습니다...아버지의 한쪽팔을 잃으신 마음과 엄마를 그리워할 두 남동생을 보면서 몸조리는 생각도 못하고 살림에만 신경을 써야했었습니다. 큰아이 임신으로인해 체중이 24kg이나 늘어났었는데....친정엄마의 부재와 극심한 스트레스로 한달보름만에 늘어난 체중은 다 빠지고 우울증도 더 심해져갔습니다.. 탈모의 시작은 이때부터였던것같습니다.. 출산후 탈모는 출산을 겪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오는것이였지만 전..좀 남들과는 달랐습니다.. 머리 정수리부터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의 원형탈모가 시작이 되더니 점점 갯수가 늘어나기시작했습니다.. 그 크기도 조금씩 달랐지만 두세군데 원형탈모가 시작이되었고 몇달뒤 그곳이 자라면 또 다른곳으로 옮겨가면서 되풀이 돼기 시작했습니다..그때는 엄마가 돌아가신지 얼마안된터라 정신도없고 집안도 어수선해서 탈모에 신경쓸겨를도 없었고 누구나오는 산후 탈모일꺼라 가볍게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내버러둔게 3년...... 3년이 지난뒤 큰아이도 좀 크면서 또 둘째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7개월만에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모대학병원 산모중환자실에서 보름을 침대생활끝에 7삭둥이 우리 둘째를 얻을수가있었습니다.. 너무 일찍 세상밖으로 나와 그래도 중환자실에서 잘벼텨내줘서 지금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지만......둘째의 출산으로 탈모는 점점 더 심해져만갔습니다.. 하지만 첫애때와 마찬가지로 중환자실에서 힘겹게 이겨내고있는 아이에게만 온 정신이 쏠려있었기에 전체 모발의 50%가까이가 빠져 머리속이 뻥뻥 뚤려있는 제모습은 보이지않았습니다.. 이제 큰애는 6살...둘째아이는 24개월..어느정도 키워놓고보니.. 거울속에 비친 제 모습은 엉망이 되어있었습니다.. 손발은 얼음장처럼 차갑고..날이갈수록 어깨결림이 심해져갔고 자고일어나면 등이 무언가에 두둘겨맞은듯한 통증이 심해서 잠을 잘수없을정도로 화끈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한의원에서 등과 어깨에 침도 맞아보고했는데 좀처럼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탈모는 탈모전문 클리닉에서 상담을 받아보긴했었는데 비용도 비용이지만 다시 재발유려에대한 확신을 주지않아서 치료를 망설이고 있을때쯤 주변에 지인의 소개로 약침한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세달전 다시 사회에 발을 들이면서 마음의 여유와 금전적인 여유가 생긴틈을타 치료를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야간진료가있는 화요일저녁과 토요일..이렇게 일주일에 두번.. 퇴근해서 집으로와 마땅히 맡길곳이없어 유치원에서 오는 두아이를 데리고 택시를타고 40분정도를 달려 한의원에 도착하면 친절한 실장님과 선생님이 우리 말썽많은 두 사내아이도 마음편히 치료받을수있게 잘 돌봐주시고 그리고 꼼꼼하시고 섬세하신 원장님의 치료로 제 머리가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하수오환과 하수오탕을 복용하고 약침과 침...이렇게 일주일에 두번씩 빠짐없이 정말 열심히 치료를 한지 7~8회정도되었을때.....치료전엔 뒷목이 자주뻣뻣하고(특히 오른쪽이)겨울철에 따뜻한 실내에서 추운실외로 나올땐 정도가 심해 뒷목을 잡고 여러번 주물러줘야 통증이 가라앉을정도로 심했는데 그런 증상도 조금씩 사라지고 어깨 결림과 어떤것에 맞은듯한 등의 통증도 거의 느낄수없었으며 이틀에 한번꼴로왔던 두통도 횟수가 점점 줄어들기시작하면서 앞머리에 새끼머리가 조금씩 까맣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완전 날아갈듯한 기분...음...뭐라말할수없는 기쁨...^^ 원형탈모가 심해 샾에가는게 챙피해서 파마나 염색은 생각도 못해보고 심지어 머리를 자르러갈때마져도 참다참다 갔었었는데..이젠 나도 치료가 되면 당당히 웨이브머리도 그리고 찰랑거리는 매직생머리도 할수있는때를 생각하니 치료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치료를 시작한지 두달....17회정도 치료를 받고나니 두피의 통증도 없고 모발도 두꺼워지고 치료전에 원형탈모가 총8군데였는데 ..지금은 거의 맺궈진 상태로 까맣게 올라왔습니다..^^ 갑자기 엄마를 잃은 충격과 두번의 출산...그리고 몸조리를 제대로못해 혈액순환이 잘되질않아 어깨결림과 통증으로 머리까지 혈액이 돌지않아서였다는걸 약침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원인을알고 그 원인에 맞게 치료를 잘 받으시면 반드시 나아질수있는 탈모...!! 탈모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도 희망을 가지시고 치료잘 받아서 저처럼 행복해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약침한의원 원장 강대희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면서 정말 어려운 환경 속에서 탈모 치료를 위하여 정성을 들이는 님의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탈모로 우울해하며 자신감을 잃은 젊은 여성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시기 위하여 저희 한의원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겨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탈모 치료는 정말 저에대한 믿음과 인내 인것 같습니다. 전체 모발의 50%가 빠지고 모발이 가늘어졌으며 하루에 모발이 80~100개씩 빠졌으니 얼마나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까. 그래도 저를 믿고 인내하셔서 모발이 많이 올라오고 까맣고 굵어졌으니 저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탈모 치료하는 분들의 머리가 올라올 때 저는 제 인생에서 제일 기쁘답니다. 끝까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치료를 마치어서 풍성한 모발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동생분이 원형탈모가 있어서 저희 한의원에 소개 시켜주셔서 지금 치료를 잘 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일로 고생을 많이 하셨으니 기쁘고 복된 일만 항상 가들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희 한의원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