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부터 직장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 때문에 늘 마음고생을 했었습니다.
머리카락에 좋다는 건 안해 본 것 없이 거의 다 해봤구요.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크게 변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인가보다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텔레비전에 나온 약침한의원을 보고 저곳이라면 한번 찾아가서 치료를 받아보고 싶다는 심정으로 찾아갔습니다.
저는 정수리 부분에 탈모가 심해서 전철타고 출퇴근을 한다던가 미용실에 가서 퍼머를 할 때 무척 마음고생을 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져서 피부로 느끼는 스트레스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라고 생각을 하고 살았고 다른 원인은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받고 제가 지루성탈모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상열감이 많다는 사실도 의사선생님이 묻는 질문에서 처음 알았구요. 소화불량도 심했고 어깨 결림 증상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증상이 탈모와 관련 있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좀 놀랐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치료가 가능한지 여쭤봤을 때 자신 있게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22회차 치료를 했구요. 집하고 병원하고 거리가 멀어서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낳을 수 있다는 가능성 하나만 보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머리카락이 굵어지다 얇아지다는 반복하는 증상이 있었구요. 어느 정도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점차 머리카락의 굵기가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새머리카락도 처음에는 굉장히 얇게 나서 걱정을 했었는데 점점 굵게 자라는 모습을 보고 지금은 안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상열감도 거의 없어지고 소화불량도 없는 편입니다.
전 그동안 아무리 귀찮아도 약과 침을 꾸준히 먹고 치료받았습니다.
지금은 정수리 부분이 남들에 비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늘 남에게 정수리 부분을 보여주기 싫어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살았는데 요즘에는 거의 신경을 안써도 될 정도로 호전이 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지루성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이 있다면 한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대신 꾸준한 치료와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꼭 가지시고 치료를 받으시면 좋을거 같구요.
전 앞으로도 머리카락에 이상이 있다 싶으면 와서 침도 맞고 약도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런 스트레스는 안받고 살테니까요~
그동안 항상 정성을 다해서 치료를 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