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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하고 있는 50대 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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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5살의 여성입니다. 3 ~4년 전부터 사업스트레스 때문인지 머리도 얇아지고,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소화도 잘안돼서, 가스가 많이 차고, 변비가 있어서 이틀에 한번씩 변을 볼 정도로 변도 딱딱하고, 편두통이 자주 와서 자주 병원을 찾곤 했습니다. 소화가 안 되서그런지 위염이 자주 생겼고, 머리도 지루성에 비듬도 좀 많았었고요. 갱년기가 지나면서 , 얼굴도 많이 달아오르고, 호르몬제를 먹고 있었습니다.
정수리 뒤쪽으로 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는데, 처음 한의원에 왔을때는 머리도 가르마 쪽이 휭하니 좀 비쳐있는 상태였습니다. 머리 검사를 했는데, 두피가 많이 빨갛고, 지저분한 상태였습니다. 비듬도 덕지덕지 붙어 있는게, 이게 내 머리인가 싶었습니다.
30번정도 약침한의원에 와서 치료받으면서, 안됐던 소화도 많이 좋아지고, 원장님이 변비약도 지어 주셔서 변비도 많이 좋아지고, 침을 맞으면서, 편두통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위염도 많이 좋아졌고요, 무엇보다도 지루성에 비듬도 많았던 두피도 많이 호전되었고, 지금은 가르마 쪽에 머리들이 올라와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딴건 몰라도 몸이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 머리도 나고 있지만, 몸이 전체적으로 좋아지니 생활하기가 훨씬 좋습니다. 지금도 치료는 받고 있지만,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두피도 그렇고 몸이 좋아지니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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