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근무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기도 안산에서는 50대 딸이 70대 노모를 흉기로 살해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시뻘건 화염이 하늘로 솟구쳐 오릅니다.
추석 연휴 사흘째 경기도 여주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길이 번지며 한때 소방 대응 1단계까지 발령됐지만, 화재 3시간여 만인 오전 8시30분 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화재가 난 시설 근무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한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경기도 안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는 70대 노모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중국 국적의 50대 A씨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생활 태도 등의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전 A씨는 소주 1병 가량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남양주시의 한 별장에서는 7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50대 운전기사 B씨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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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부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별장에 머물고 있었으며, B씨는 이들의 운전기사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경기도 하남시에서는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입주한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모와 아기 등 69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세탁기와 건조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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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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