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40% 초반대에서 횡보했으나 부정평가가 50%선을 처음 건드렸다는 전화면접 기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청년층 및 전통 보수층 이탈과 진보층 일부 복귀가 감지됐다. 전국 농지조사 갈등 와중 농촌지대의 국정 불만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같은 전화면접식 한국갤럽 조사에선 추석 연휴 직전 부정률이 56%까지 오른 바 있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가 자체 공동 실시, 1일 공표한 전국지표조사(NBS) 9월 5주차 결과(지난 9월 28~30일·전국 성인 1000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추출·전화면접·접촉률 28.8%·응답률 18.8%·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직전 9월 2주차(지난 9월 7~9일)와 같은 43%를 유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2%p 추가 상승한 50%로 이재명 정부 임기 중 NBS상 최고치 경신했다. 응답자 연령별 ▲18~29세 긍정 24%(-6%p) 부정 49%(+4%p) ▲30대 긍정 39%(-3%p) 부정 56%(+5%p) ▲40대 긍정 55%(-2%p) 부정 40%(+5%p) ▲50대 긍정 56%(+4%p) 부정 41%(-2%p) ▲60대 긍정 45%(+8%p) 부정 54%(-6%p) ▲70대 이상 긍정 35%(-2%p) 부정 61%(+5%p)로 20대 지지가 최저, 70대 이상의 부정률이 6할을 넘겼다. 50·60대 회복세가 상쇄했다.
바다이야기하는방법
권역별 ▲서울 긍정 36%(-5%p) 부정 58%(+8%p) ▲인천경기 긍정 45%(+3%p) 부정 50%(-) ▲대전세종충청 긍정 46%(+6%p) 부정 49%(-2%p) ▲전남광주전북 긍정 71%(+3%p) 부정 24%(-1%p) ▲대구경북(TK) 긍정 27%(-10%p) 부정 64%(+10%p) ▲부산울산경남(PK) 긍정 43%(+8%p) 부정 45%(-8%p) ▲강원제주 긍정 35%(-12%p) 부정 60%(+13%p)로 나타났다. 서울 40%선 붕괴, TK 20%대 급락, 강원제주권 연속 이탈과 경인·충청·PK 반등이 보였다.
지지정당별 ▲민주당(351명·이하 가중적용값) 긍정 83%(+6%p) 부정 14%(-6%p) ▲국민의힘(250명) 긍정 11%(-1%p) 부정 82%(-4%p) ▲조국혁신당(26명) 긍정 49%(-12%p) 부정 41%(+2%p) ▲무당층(319명) 긍정 26%(+2%p) 부정 60%(+3%p)다. 이념별 ▲중도(321명) 긍정 49%(+8%p) 부정 46%(-3%p) ▲보수(299명) 긍정 16%(-6%p) 부정 79%(+8%p) ▲진보(279명) 긍정 69%(-1%p) 부정 26%(-2%p) ▲모름(100명) 긍정 35%(+3%p) 부정 40%(-2%p)다.
이재명 정부 국정 방향성 평가도 ‘올바른 방향’ 43%, ‘잘못된 방향’ 50%로 국정운영 평가와 분포가 유사했다.
신천지릴게임장주소
다만 올바른 방향이란 평가는 4월 4주차(올바름 67% 잘못됨 25%) 이후 조사 5연속 하락했으며, 잘못된 방향이란 응답도 5연속 상승했다. 정당지지도에선 민주당이 3주 전보다 4%p 추가 하락한 35%이며, 국민의힘은 25%를 유지했다. 뒤이어 혁신당은 3% 유지, 개혁신당 1%p 오른 2%, 진보당 1% 유지했다. 기타 1%p 늘어난 2%다. 무당층은 2%p 증가한 32%다.
연령별 민주당은 30대 이탈(33→28%), 40대(57→44%)와 50대(51→49%) 과반선이 동반 붕괴했다. 국민의힘은 40대 하락(18→12%)과 50대 상승(16→19%)이 겹쳤다. 권역별 민주당은 서울(35→28%), TK(27→18%), PK(35→30%), 충청권(36→33%) 등에서 이탈했다. 호남권 횡보(62→61%)했는데 혁신당이 결집(5→7%)했다. 국민의힘은 TK 소폭 결집(42→44%)과 충청(20→25%)·강원제주(37→41%) 상승, 서울 횡보(23→24%), PK 급락(30→24%) 등이 겹쳤다.
이념 중도층은 민주당(39→33%)과 국민의힘(17→14%) 동반 이탈로 무당층이 급증(36→45%)했다. 진보층은 민주당 4%p 내린 69%에 혁신당 6%, 국민의힘 5% 순으로 뒤따랐다. 보수층은 국민의힘 3%p 하락한 57%에 민주당도 2%p 내린 10%이며 개혁신당 지지(1→3%) 무당층(25→27%)이 동시에 늘었다. 모름/무응답층은 민주당 2%p 오른 22%에 국민의힘 1%p 오른 19%로 횡보했다. 직전보다 진보층 표집은 1%p 늘고 중도층은 3%p여 줄었으며 보수층 4%p 늘었다.
릴게임바다이야기하는법
22대 국회 개원 후 ‘민주당이 집권여당 역할을 잘하는지’ 평가를 묻자 ‘그렇다’가 32%, ‘그렇지 않다’는 61%로 나타났다. 지난 3월 4주차 조사(긍정 53% 부정 39%)대비 긍정이 21%p 급락, 부정 22%p 급등한 결과다. 현재 민주당은 김민석 당대표 체제이며, 3월말엔 정청래 대표 체제였다. 민주당 지지층은 67%가 긍정, 30% 부정평가했고 혁신당 지지층은 27%만 긍정, 73% 부정평가해 대조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긍정 10%에 부정 86%, 무당층 긍정 14% 부정 72% 평가했다.
‘국민의힘이 제1야당 역할을 잘하는지’ 설문에선 ‘그렇다’ 25%, ‘그렇지 않다’ 68%로 집계됐다. 3월 4주차 조사 땐 긍정 16%·부정 75%였다. 당대 민주당 지지율이 46% 국민의힘은 18%였던 것에 비추면 반년간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폭 대비 역할 평가가 2배로 악화했고, 국민의힘은 지지율 상승폭과 역할 평가 개선 수준이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에서도 장동혁 대표 체제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53%가 당 역할을 긍정, 43%는 부정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은 국민의힘 역할 긍정 16%·부정 82%로 대조됐다. 무당층은 긍정 16%·부정 67%, 중도층 긍정 18%·부정 79%다. 중도층은 여당 역할에 대해선 긍정 33%·부정 64%로 평균대비 높은 。수를 줬다. 한편 현안 설문 중 ‘정부가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를 공급, 약 77%를 수도권에 집중하는 계획’에 대해 ‘이행될 것’ 26%, ‘이행되지 않을 것’ 64%로 부정 전망이 크게 앞섰다. ‘정부의 임신중지(낙태) 약물 정식 도입’에 대해선 찬성 50%, 반대 41%로 비교적 팽팽했다.
a&wr_id=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