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는데 오늘(1일)부터는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종일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겠는데요.
당분간 쌀쌀한 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한반도 북쪽에서 거대한 구름 무리가 몸집을 불려갑니다.
일부 비구름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까지 밀려옵니다.
반면 몽골 부근은 구름 한 . 없는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 찬 공기를 품은 고기압이 세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을비가 지난 뒤 10월 첫날부터는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집니다.
북쪽 대륙의 찬 공기 덩어리가 비구름을 뒤따라 한반도까지 밀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서울 등 중부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한낮에도 20도에 머물러 서늘하겠습니다.
특히 늦더위가 나타나다 기온이 크게 낮아지는 데다, 찬 바람까지 부는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천지게임하는곳
<김병권 / 기상청 예보분석관> "기압골이 통과한 후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1일 목요일 기온은 전일 대비 5도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 상공으로 찬 공기가 유입돼 다음 주까지도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차례 더 가을비가 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재훈()
도는 더 낮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