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군 고석정꽃밭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가을 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다.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1일 강원 남부를 비롯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최고 28도까지 오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에는 5~2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에도 5~20㎜의 비가 내리겠다.
전북 동부와 전남 동부, 대구·경북 내륙 및 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의 예상 강수량은 5~10㎜다. 제주도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으며, 전남 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상된다. 특히 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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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 기온은 춘천 11.8도, 강릉 15.8도, 서울 15.5도, 인천 16.3도, 수원 13.6도, 청주 17.2도, 대전 15.5도, 전주 17.4도, 광주 17.9도, 대구 17.5도, 부산 21.4도, 울산 18.4도, 창원 19.5도, 제주 21.8도 등이다.
해상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높이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안쪽 먼바다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1.5m의 파고가 예상된다.
21.4도,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