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용 외 6명 지음/대한기독교서회
사랑과 화해의 복음을 전해야 할 교회는 왜 배타적이라는 평가를 받게 됐을까. 일곱 명의 목회자와 신학자가 한국교회에 스며든 근본주의적 성향을 역사적 신학적 목회적 관.에서 살핀다. 저자들은 복음의 본질을 지키려는 보수적 신앙과 흑백논리, 권위주의, 반지성주의, 배타적 정죄를 구분하고 미국 근본주의의 유입과 장로교 분열의 역사를 짚는다.
바다이야기 무료
동시에 초기 한국교회의 연합과 협력 전통을 돌아보며 공적 신앙과 평화로운 공존, 십자가의 영성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자기 성찰을 위한 실천 지침도 담았다. 한국교회가 사랑과 환대의 공동체로 나아갈 필요성을 강조한다.
r'>김주용 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