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작년 미국 제네릭 시장은 총 1106개 분자에 걸쳐 매출이 570억달러 규모에 불과했다.
또한 동기간 제네릭은 처방 조제의 89%를 차지했지만 지출 비중은 11.6%에 그쳤으며 가격도 브랜드의 1/5에 불과했고 연간 가격이 5.8% 떨어졌다.
특히 미국의 제네릭 가격은 다른 나라에 비해 평균 16% 저렴하며 그 중에서도 영국, 멕시코, 프랑스, 일본에 비하면 30~50% 저렴한 수준이다.
이는 일반 제네릭의 경우 매출의 90%, 특수 제네릭은 2/3가 3대 구매자에 집중되는 등 구조적으로 가격 인하 압박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분야별로 지난해 제네릭은 고혈압 및 정신 건강 처방의 97%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절감?효과가 가장 컸던 10대 조제 제네릭은 글루코파지, 뉴론틴, 리피토, 토프롤 XI, 노바스크, 제스트릴, 비코딘(Vicodin), 프릴로섹(Prilosec), 코자, 디프리반에 관한 것으로 지목됐다.
이에 비해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 이용률이 낮은 분야는 면역학(18%), 비만(34%), 당뇨병(38%), 피임(40%), 골다공증(56%), 혈액학(66%), 천식 및 COPD(71%), 감염질환(75%) 등으로 파악됐다.
또한 미국에서 리라글루티드와 같은 일부 제네릭 GLP-1은 나왔지만 세마글루티드의 경우 2032년에나 기대돼 다른 나라에 비해 늦다는 지적이다.
바이오시밀러는 올해 7월까지 FDA는 총 21개 레퍼런스 제품에 대해 88개 바이오시밀러가 허가됐으며 65개가 환자에게 이용 가능하다.
사이다 릴게임
지금까지 바이오시밀러 진입 3년 뒤 양적 。유율은 베바시주맙의 82%에서 라니비주맙의 8%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운데 작년 조제율은 23%로 떨어졌다. 그 원인으로 제네릭에 비해 경쟁이 덜하지만 불리한 급여 모델 때문에 압박받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특허가 남용되고 소송도 복잡해 바이오시밀러의 도입 역시?저해받고 있다. 따라서 2025~2034년 특허 만료 브랜드 생물약 중 90%는 개발?바이오시밀러가 없어 공백이 우려된다.
이 가운데 바이오시밀러는 개발 비용도 약 1억~3억달러로 저분자 제네릭의 200만~1000만달러의 10~20배에 달한다. 하지만 올 초 FDA의 개발 규제 완화로 인해 투자 부담이 약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이 덜하지만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