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앞바다에서 스크루에 그물이 감겨 멈춰 선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오늘(17일) 0시쯤 송정 앞바다에서 승객 19명을 태운 9.77톤급 낚시어선 A 호의 스크루에 그물이 감겨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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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라 민간 잠수사를 구하기 어렵고 주변이 암초 지대여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대원이 직접 입수해 그물을 제거했습니다.
낚시어선은 새벽 4시 50분쯤 하리항에 안전하게 입항했습니다.
고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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