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전국 하늘이 맑게 드러나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단풍 구경 가기에 좋겠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거리에 가을 색이 곱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2주 전에 첫 단풍 소식이 들려온 강원도 오대산과 설악산은 현재 절정을 맞았고요.
남부지방도 덕유산과 지리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됐습니다.
강원 북부 산지를 시작으로 남쪽으로 알록달록 번져 가겠는데요.
10월 하순이면 대부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교차만 염두에 두신다면 바깥 활동하실 때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대부분 아침에는 10도 안팎으로 시작해서, 한낮에는 25도를 넘나들겠는데요.
이렇게 내륙을 중심으로 하루 동안 기온 변화 폭이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니까요.
아침, 저녁으로는 겉옷 잘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지역별 기온 보시면, 서울이 13도로 출발하겠고요.
낮에는 서울과 원주 25도, 청주 25도, 강릉은 22도가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은 안동이 아침에 10도를 보이겠고요.
낮 기온은 안동과 포항 24도, 대구와 부산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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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전국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구름대가 자리하겠는데요.
시간당 20에서 30mm로 세차게 쏟아지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날이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특히 목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뚝 떨어지며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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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
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