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과 가을을 즐기기 좋은 수목원·식물원
기청산식물원
산림청이 단풍과 가을꽃,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수목원·식물원을 추천했다. 먼저 △경기 용인 한택식물원 - 용인 한택식물원은 11월 8일까지 ‘단풍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축제 기간 내 매주 토요일에는 정원사와 함께 단풍길을 걸으며 식물 이야기를 듣는 해설 프로그램 ‘단풍의 시간’을 운영한다. 한택식물원은 가든센터, 사계정원, 허브&식충식물원, 아이리스원, 원추리원 등 53개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평소 일반에 개방되지 않는 ‘비밀의 정원’을 둘러보는 ‘2026 천리포수목원 가을산책’을 진행한다.
△경북 포항 기청산식물원 - 경북 포항 기청산식물원에선 감태나무와 참느릅나무, 단풍나무 등이 물들이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숲해설에 참여하면 2,000여 종의 한국 자생식물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전국 사립·학교 수목원 30곳의 단풍 절정 예측지도도 제공한다. 방문객은 수목원별 예측 시기를 참고해 나들이 일정을 정할 수 있다.
기차 타고 찾아가는 가을 축제
고흥 분청문화박물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즐길 수 있는 가을 지역축제로 고흥유자축제와 구미라면축제를 소개했다. △전남 고흥 고흥유자축제 - 11월 12~15일 진행되는 고흥유자축제에선 유자청 만들기와 유자 요리 체험, 유자밭 버스킹 등을 즐길 수 있다
모바일 사이트바다이야기게임
. 전라선 순천역에서는 축제 기간에 유자축제장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둘러보는 고흥시티투어버스 특별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백토분장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분청도자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경북 구미 구미라면축제 - 11월 6~8일 구미 도심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구미에서 생산한 라면과 이색 라면 요리를 맛보고, 문화로와 금리단길 등 원도심을 둘러볼 수 있다. 경부선 무궁화호 이용객은 구미역에서 축제장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KTX 이용객은 김천구미역에서 5000번 버스로 갈아타고 구미역에서 내리면 된다.
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