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제공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확산으로 AI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의 영역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웰니스와 롱제비티(건강수명 연장)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사업화와 해외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회장 안택원)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생물 활성 성분 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1일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AI와 바이오헬스, 초고령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다’를 주제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김영성)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제는 ‘바이오헬스, 기술을 넘어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택받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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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는 2019년 산업통상부 승인을 받아 설립됐으며, 현재 전국 50여 개 바이오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헬스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시장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의 준비 ▲AI 기반 예방적 건강관리와 롱제비티 산업의 미래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확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가 ‘좋은 제품은 어떻게 글로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기술 중심 제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차별화 전략과 브랜드 구축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이상수 메드트로닉 부사장은 ‘바이오헬스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기업의 준비’를 주제로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시장 접근 전략과 기업 차원의 준비 사항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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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준영 차헬스케어 전무는 ‘AI로 여는 건강수명의 미래: 예방적 돌봄과 롱제비티 산업 전망’을 주제로 AI 기술 발전과 초고령사회가 만들어갈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를 살펴본다.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변화하는 의료·헬스케어 산업과 건강수명 연장을 둘러싼 사업 기회도 다룰 예정이다.
안택원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회장은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디지털헬스 기술의 발전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서비스,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제품·서비스의 사업화, 브랜드 구축,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인 레하홈케어와 공동 개최되는 바이오헬스케어산업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건강기능식품, 바이오뷰티,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등 관련 기업 재직자와 산업 관계자가 대상이며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홈케